요즘 일본 음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수 tuki.를 알고 계신가요? tuki.는 2008년 6월 15일생으로, 틱톡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그녀는 13세 때부터 기타를 연주하며 자작곡을 만들어왔고, 틱톡에 커버 곡과 자작곡을 업로드하면서 팬층을 넓혔습니다.
데뷔와 화제의 곡 ‘만찬가(晩餐歌)’
2023년 9월, tuki.는 데뷔 싱글 ‘만찬가(晩餐歌)’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곡은 사랑의 감정을 풀코스 요리에 비유한 독특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틱톡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일본 음악 차트를 휩쓸었습니다. 특히, 2024년 1월 24일에는 Billboard Japan Hot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연소 아티스트로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아티스트
tuki.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활동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는 일본의 다른 아티스트, 예를 들어 Ado와 같은 가수들과 비슷한 행보로, 음악 그 자체로 승부를 보겠다는 그녀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전략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그녀의 음악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주요 곡과 음악 스타일
일륜화(一輪花):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곡.
벚꽃 너 나 우리(桜君私): 봄날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노래.
만찬가(晩餐歌): 사랑의 여러 감정을 요리에 비유한 대표 곡.
tuki.의 음악은 섬세한 가사와 멜로디로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그녀의 노래는 젊은 세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첫 번째 정규 앨범 ‘15’
2025년 1월 8일, tuki.는 첫 번째 정규 앨범 ‘15’를 발매했습니다. 이 앨범에는 그녀가 15세까지 작곡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곡들로 가득합니다. 데뷔 후 짧은 시간 안에 이룬 성과들은 tuki.가 단순한 신예가 아닌, 앞으로도 일본 음악계를 이끌어갈 잠재력을 가진 아티스트임을 보여줍니다.
tuki.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곳
tuki.의 음악은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녀의 최신 소식과 활동은 틱톡 및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tuki.를 모른다면, 그녀의 노래를 한 번 들어보세요. 분명히 새로운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결론
일본 음악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tuki.! 그녀의 독창적인 음악과 진솔한 가사는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행보와 음악이 더욱 기대됩니다. 지금 바로 tuki.의 음악을 감상하며 그녀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영덕 IC에서 우측으로 빠져나와, 강구항을 거쳐 목적지까지 도착하면 6km 정도?? 걸리고요, 점심시간대 시간 때는 강구항 쪽으로
가는 다리부근이 많이 막힙니다. 그 이유는 강구항에서 파는 대게 도매시장과 대게찜 먹으러 오는 손님들이 주 메인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토요일은 12시~15시 사이, 일요일은 13시가 손님 피크 시간대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역시나 주말인가 싶네요~
2. 건물 뷰 / 영업시간(feat. 유명인 방명록)
건물은 아기자기하고 아담합니다. 파도가 높게 치면 테라스로 가끔 파도가 침범하기도 하고요. 실제로 이번에 갔을 때도 테라스에
계신 분들이 파도 세례 맞은걸 실제로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바다랑 맞붙어있다는 뜻이어서 유명 인플루언서분들이
많이들 방문을 하고 쉬고 간흔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영업시간은 OPEN : 10:00AM / ClOSE 20:00PM입니다. 바다를 보러 오셨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늦은 밤까지 영업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밤바다가 취향이신 분들에겐 죄송 ㅠㅠ
3. 건물 내부 및 메뉴
커피는 따로 시그니쳐 메뉴는 없이 일반적으로 알고 계시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 라테와 맛있게
구워져 있는 마늘빵을 주문하고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1층, 바다 직접 조망권으로 볼수있는 자리들2층, 여기또한 바다 직조망권 보장되었네요
전세 낸 느낌.. (너무 좋다) 바다와 하나가 된 것 같은 기분이네요~
1층 테라스에서 바라본 전경
날씨는 춥지만, 오렌지불빛이 켜져 있어서 그런지 느낌만큼은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좀 더 오래 머물다 가고 싶은 기분^^
4. 커피 한잔과 본격적인 사색 타임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마늘빵과 고구마라테 한산한 후, 사색에 잠겨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추워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더 마시면서 추가 사색 타임을 가지는중~~
5. 후기
커피공장과 마찬가지로 커피와 베이커리 가격이 착한 편이고, 맛도 준수한 편. 사실 무엇보다도 여기는 항상 제가 강조하던 오션뷰
맛집이라는 사실.. 조용하게 커피 한잔 하면서 바다를 보면서 머리를 식히려면 바로 여기 "카페봄"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정리하자면, 카페봄 : 바다 직 조망권을 선호하는 사람을 위한 곳,커피공장 :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넓은 바다를 보는 걸 더 선호하는 사람을 위한 곳전 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둘 다 자주 가는 카페라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듯이 카페봄, 커피공장 또한
제가 맨날 입만 열면 하던 말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고쳐 쓸 수 없고, 바뀌지 않는다."라고 주장했죠.
하지만 제 진심은 "사람은 고쳐질 수 있고 바뀔 수 있으면 좋겠어..."라는 심정에서 비롯된 말이었습니다.
마치.. 돈이 다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실상 돈을 엄청 밝히는 사람인 것처럼..(농담)
제가 이번에 달라져 보려고 합니다. 계획적이지 않던 제가 계획적인 사람이 되기, 그리고
하던 것만 하던 사람에서 새로운 걸 도전해보는 사람이 되어보려고..
그럼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1. 굳이 오산에서 강남까지??
어젯밤, 오산에서 강남까지 가려고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그 이유는 요즘 제가 자청님을 롤모델로 삼고 벤치마킹하면서
뇌 최적화에 집중 중인데, 자청님이 하고 계시는 사업 중에 북카페 사업이 있다고 합니다. 매출이 좋지 않던 북카페를 인수하여 강남에서 탑급 북카페로 리빌딩했다기에 호기심이 생겼고, 책이야 집에서 읽어도 상관없겠지만, 새로운 걸 도전하면서 뇌에 회로가 새로 생기고 영감이 생길 것 같아, 강남에 있는 욕망의 북카페를 가보는 것을 계획했습니다.
2. 갈 때 가더라도 헬스는 하고 가야지?
네. 계획적이지 않던 제가 계획을 세워봤는데, 원래의 저였다면 "주말에는 평일에 고생한 나에게 주는 휴식이 필요해"
라며 오후 2시까지 늦잠을 자고, 헬스장 영업 마감 2시간 전에 부랴부랴 가서 운동하고 돌아와서 밥 먹고 쉬고..
그런 패턴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전날 밤에 계획을 미리 세워봤죠. 아래는 제 계획 리스트입니다.
처음치고 매우 디테일한 계획
평소 주말 2시 기상했을 때 저는 오히려 시간이 너무 많은 거처럼 느껴졌는 반면에, 계획을 세운 하루는 오히려 시간이
빠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3. 대중교통 이용해서 가기
강남까지 가는데 자차를 이용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교통체증과 주변에 주차할 곳이 마땅히 없을 것 같아서 지하철과 버스를 알아봤습니다. 오산역 주변에 공영주차장에 자차를 주차하고, 버스 5300번에 오산역->신논현역 까지 가는 직행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오산에서 출발하는5300번탑승 터미널은 아래 지도를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서현석 정형외과의원 건너편 터미널2번에서 5300번 탑승
4. 욕망의 카페를 찾아서...(with 네이버 길 찾기)
신논현역 6번출구->욕망의북카페 경로
신논현역 6번 출구로 나와서, 남쪽으로 몇 걸음 가다가, 쉐이크쉑 모퉁이를 꺾어서 계속 걸어 올라가 줍니다.
그러다 보면.. 욕망의 북카페가 짠! 하고 나타납니다. 욕망의 북카페는 2층부터 루프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베스트셀러이자 제목부터 역행자이고 "역"이라는 글씨 또한 단어를 강조라도 하기 위해서인지 글자 순서 반대로
프린트된 책 표지..책 제목을 보고 드는 생각은 "본능의 반대대로 살면 성공할 수 있다는 소리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밤 12시경, 세상에는 너무 자기 말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 고집이 센 사람들,
남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나서 잠이 오지 않았고,
그 화를 책으로 삭이기 위해 독서를 하기로 했습니다.(어이없는 이유)
책의 목차는 프롤로그, 챕터 1~8, 에필로그, 참고, 부록, 특별부록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스토리 텔링 또한 부드럽고 챕터끼리 서로 유기적이라서 독서를 즐겨하지 않는 저 조차도 읽기 수월했습니다.
책 요약을 하면 이렇습니다.
순리대로 살지 않는 방법 즉 역행자로 살고 싶다면 7단계의 스텝을 밟으시면 됩니다.
1. 자의식 해제
제가 이해한 자의식은 자존심과 성질이 비슷해 보였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역행자의 저자이신 라이프 해커 자청님은 무자본 창업으로 월 몇천의 소득을 이루어 내었고, 이 책을 읽고 하라는 데로 따라 하면 여러분도 충분히 하실 수 있다"라는 내용을 보았을 때 자의식이 센 사람과 자의식이 해제된 사람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자의식이 센 사람 예시)
"이 사람은 분명 머리가 좋아서 성공했을 것이고, 모두 이 책을 읽고 따라 한다고 그게 정말 가능할 거 같아? 저런 멘트는 이 책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야 그리고 자기 개발서는 다 쓰레기야"
"난 흑수 저라서 안되고 잘된 놈들은 다 금수저들이야"
자의식이 해제된 사람 예시)
"분명 무엇이라도 얻을 건 있을 거야 먼저 하라는 대로 해보고 거기서 내가 얻을 수 얻는 건 취하자"
"내가 지금 사정이 안 좋은 상황에서 첫 번째로 시도해볼 건 과연 무엇일까?"
즉 자의식이 센 사람은 어느 누가 조언을 해도 말을 안쳐 듣는 사람이라 보시면 됩니다. 고집도 세고, 게으르고, 실행력도 매우 낮고 이런 사람들은 굶어 죽어야죠. 그러면서 쉬운 길만 택하려는 사람들.. 개인적으로 매우 극혐 합니다.
이 첫 번째 자의식 해제 단계를 밟아야 비로소 성장을 할 수 있다고 글 내용에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건, 자의식 과잉에 갇힌 사람들 또한 아직 무수히 많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있어야 무수한 기회를 내가 독점할 수 있겠구나? 라며 다소 소시오패스 같은 생각을 합니다.(농담)
2. 정체성 확립
이제 자의식 해제를 했다는 것은 꼬인 마인드를 풀었다는 뜻으로, 자기만의 추구하는 슬로건 즉,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라고 적혀있습니다. 나는 사업가가 될 거야 라는 정체성을 확립한다면, 다른 사업가들과 이야기를 할 때도 의사소통이 더 원할 해질 것이고 이 사업은 매출과 순이익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내가 사업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도 될까 말까 하는데 사업하겠다는 놈이 아무 생각 없이(정체성을 확립하지 않음) 순리 자대로 살면 과연 시작이라도 할까요? 그래서 자기만의 정체성 확립이 다져져야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첫 번째로 시도해볼 정체성 확립은 다소 민망하지만 "주식으로 월천 버는 직장인 트레이더가 될 거야"라는 정체성 확립을 해볼까 합니다.)
3. 유전자 오동작 극복
다들 목표 세우기는 많이 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위에서 다루었던 정체성 확립이었던 것이죠.
다만 이 책에서는 단계가 순서대로 진행되어야 역행자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들 자의식 해제도 안된 상태에서
우리 인간은 현대화된 게 고작 몇백 년 되지 않은 동물입니다. 구석기부터 시작해서 몇백 년 전 까지는 인간이라는
유전자는 그저 포식자의 위협으로부터 도망치고 안정적이게 생존하도록 설계된 유전자이기 때문에 지금 현대화된 시대와는 잘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예로 "스트레스"라는 건 요즘 만병의 근원이라고 알고 계실 텐데 실제 인간이 수렵생활을 할 땐 "스트레스"라는 게 인간 생존에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심장박동을 빨리 뛰게 해서 혈류를 근육으로 많이 보내서
운동능력을 향상하는.. 뭐 그런 용도로 쓰였다고 하는데...
요즘 현대사회에서는 굳이 필요 없는 기능이라는 겁니다. 게다가 모험을 즐기는 인류는 분명 멸종했을 겁니다(포식자에 의해) 지금은 모험을 즐긴다고 한들 포식자에 의해 죽나요? 전혀 아닙니다. 뇌는 그저 사람을 안정화 상태로 두도록 설계되었고 그건 요즘 현대사회에 맞지 않게 설정되어있어서 현대사회에 맞게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유전자 오동작 예시) 부동산 투자 및 창업을 위해 대출을 당기는 것에 거부감을 느낌
4. 뇌의 최적화
1~3단계 스텝을 밟으셨다면 이젠 22법칙을 써야 할 시기가 온 겁니다. *22법칙 : 매일 2시간씩 독서/글쓰기를 2년 동안
한다. 뜬구름 잡는 거처럼 저도 들렸지만 이건 뇌의 복리를 위함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자청님도 실제로 대학시절 동안
동기들은 4년 내내 토익 공부하는 반면 자청님은 토익공부는 하지 않고 닥치는 대로 책을 읽어 들여 뇌를 최적화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독서를 통한 뇌 최적화는 그 어떤 분야든 습득/응용능력이 향상될 것이라는 확률에 배팅한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최적화된 뇌로 토익공부에 조금 투자하고 고득점을 딸 수 있었다고 합니다.
뇌의 최적화는 우리가 나중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운동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작 필요로 하는 정보를 받아들여야 할 때, 그때 그 정보를 이해할 수 없다면... 무슨 이야긴지 아시겠죠?
그날을 위해 *22법칙을 실행해야 한다고 쓰여있습니다. 매일 2시간씩이 어렵다면, 매주, 매달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것 또한 뇌에 좋고 운동도 뇌를 활성화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역행자의 지식
혹시 "타이탄의 도구"라는 책을 아시나요? 설명드리자면 전문가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할 줄 아는 게 모인다면 그 사람의
성공확률은 매우 높다라는 내용인데, 예를 들어서 지금 당장 유튜브를 개설해서 영상을 하나 올려보십시오.라고 했을 때
실제로 그런 행동을 했다면 당신은 이미 상위 10% 이상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개설해서 글 하나를 올려보라고 하면 이미 그 분야에서 상위 10% 이상입니다.
이러한 게 모여서 모이면 타이탄의 도구들이 모여서 성공확률이 높아진다는 내용과 유사합니다.
그리고 메타인지도 언급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아는가? 내가 모르는가? 를 판별할 수 있는 지능인데,
이 또한 내가 직접 실행해봐야 아는 지능이기에 실행을 하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이 메타인지를 기를 수 있다고 합니다.
6. 경제적 자유
돈을 버는 근본 원리는 다음과도 같다고 설명합니다.
1. 상대방을 편하게 해 줌 : Ex) 대행 서비스
2.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 줌 Ex) 유튜브에 웃긴 영상 업로드
이 위에 것들을 하려면 결국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면 가려진 돈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라는 성"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성에는 36500명의 병사가 그 성을 지키고 있고,
나 자신은 하루에 한 명의 병사를 무찌를 수 있다고 가정해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성을 함락시키기 위해선 100년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즉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이죠. 이건 로버트 기요사키 책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도
다룬 자동화 파이프 라인을 개설하라는 의미와도 비슷합니다. 나 하나가 아닌 잠을 자고 있어도 돈을 벌어들이게 하는
자동화 라인을 구축하라는 말이죠. 투자 사업을 하란 소리입니다.
7. 역행자의 쳇바퀴
AI인공지능 알파고의 딥러닝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역행자의 쳇바퀴의 내용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 바로 인공지능 딥러닝이었습니다. 비록 인간이 인공지능에 비해 계산속도나 계산량은 현저히 딸리지만, 역행자의 쳇바퀴에 대해 설명하자면
"위 1단계~6단계 항목을 실행한 후 시행착오가 발생하면 보안하고 개선해서 다시 1단계~6단계 항목을 실행시켜라"였습니다. 결국 실행력이 제일 중요한 거죠.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해보고 시행착오가 있으면 개선을 해서 다시 실행해보면 되는 것입니다. 실패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도 없어요(유전자 오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