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p blanc

【 해외출장중... 】
매번 한식당 찾아다니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중식당을 잘 아는 것도 아니고..(가끔 시각 후각 미각 테러 당함)

이럴 땐 패스트푸드가 최고인데 더워서 찾으러 다니기도 귀찮고 밖에 나가기도 귀찮아.(그래서 뭐 어쩌자는 건지?)
 
어쩌긴? 한국에 배달의민족이 있다면, 중국에는 Wechat 배달(?)이 있다. 한번 시켜 먹어보자.

1.Wechat 앱(App) 키기

쌍둥이 말풍선 모양으로 된 Wechat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1) 하단에 "나" 누르기

2) 중상단에 "서비스" 누르기 

3) 서비스 창이 뜨면 하단으로 스크롤 내린 후 "Local Attractions" 누르기

2.배달 메뉴 고르기

Local Attractions 창이 뜨면 빨간색 네모 표시한 外卖(배달) 누르기

外卖 창이 뜨면 빨간색 네모 표시한 피자 아이콘(본인이 피자 먹고 싶을 뿐) 누르기

*현재 위치도 자동 GPS로 잡힘

맥도날드와 KFC 같이 익숙한 아이콘들이 보입니다.(분명 피자 아이콘을 클릭했는데..)

스크롤을 좀 더 내려보겠습니다.

뭔가 익숙한 빨간 모자(피자헛을 연상케 함)가 보이는군요 눌러봅시다.

3. 본인 번호 인증하기

내 번호 인증번호 받기??

현재 로밍 되어있는 번호 선택해 봅니다.

?? 메뉴도 못 보게 하니?? 작년까지는 메뉴까지는 볼 수 있었는데..

2탄에서 계속(이유 : 글이 너무 길어져 지루함)

https://loupblanc.tistory.com/11

【 해외출장중... 】
목적지는 중국 충칭, 그러나 중국의 Zero 코로나 방역 정책으로 충칭행 직행이 없다. 선택지가 3개가 있는데

샤먼, 항저우, 칭다오로 가서 14일 격리를 하고 중국 국내선을 타고 목적지로 가는 방법. 그래서 본인은 목적지가

충칭이기에 중국 샤먼에서 격리 14일을 끝낸 후 충칭행 비행기를 타고 와서 격리 7일을 하여 합산 21일의 격리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매우 유감인 것은 22.6.28일부로 중국의 격리정책이 7+3로 축소된 것..

너무 억울했지만 뭐 어쩔 수 없지..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BOE12가 출장 목적지인데, BOE에선

중국 입국 28일 이후부터 작업을 할 수 있다고 하니, 대략 1주일 넘게 나에게 자유시간이 주워지게 되었다.

그럼 한식당 탐방을 하지 아니할 수 없다 생각하여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1. 무작정 외출 후 거리 탐색(feat.한식당 찾을 때까지)

21일 동안 격리소에서만 있다가 걸어서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멈춰지질 않더군요.

(이것이 바로 소확행?)

(빠른 태세 전환)

네.. 그래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으니, 먼저 식당이 나올 때까지 걸어봅니다...(1)

둘러보아도 내가 읽을 수 있는 글씨는 없었다. 식당이 나올 때까지 걸어봅니다...(2)

무언가 익숙한 글씨(한글)의 한식당이 발견되었다..!

그래! 불타는 고기!! 오늘은 너로 정했다!!

입구에서 중국인 직원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대화내용]

중국인 직원 : 니하오(안녕) $%@#%@마? (뒤에 마는 질문할 때 쓰는 말)

나 : 니하오(안녕), 워쓰 한궈런(나 한국인이야), 뚜이부치(미안하지만), 팀부동(못알아들어^^)

중국인 직원 : (일동 당황) 오케이 오케이.. 

본인 중국 해외출장 7년 경험상, 보통 한식당은 조선족이나, 중국어를 할 줄 아는 한국인이 장사를 해서 한국어로

밀어붙이면 음식 주문 계산.. 모두 일사천리인데,, 여긴 한식당이긴 하지만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직원분이 없었다.
하지만.. 메이꽌시!(상관없어!) 내가 가는 길이 길이다!

2. 불타는고기 본격 주문하기

일단 앉았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메뉴판을 들었다..

혼자가 아니였다면 바로 삼겹살각이였을텐데 혼자라서 조촐하게 김치찌개+ 차가운사이다로..

참고로 중국에선 음료수 및 물이 미지근한 상태가 default(기본)라는점..

그래서 차가움을 사랑하는 한국인들은 항상 앞에 삥!!(氷)을 꼭 붙여야 합니다. 명심하세요..

예시) 차가운 물 주세요 = 게이워 삥(氷) 스웨이(水)  

3. 차가운 사이다와 나

21일 동안 격리하면서(격리소에 냉장고가 없음) 미지근한 물에 적응된 저는.. 차가운 사이다를 마시는 순간..
너무 오랜만에 차가운 음료를 마셔서인지 도파민이 대량 방출되는듯한 경험을 하였다..
감옥에서 출소한 기분을 설명하라면 바로 이런 기분일까..?

4.본격 김치찌개 시식

격리하면서 한식을 먹지 못하다 보니 김치찌개를 보는 순간 너무 군침이 돌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햇반이랑 라면 3분 카레 이런 건 챙겨갔지만 이건 즉석음식이니까 패스..

내용물도 부실하지 않습니다. 돈육도 있었는데 그건 사진에 담기지 않았군요.

맛은 고속도로 휴게소 돈육 김치찌개 맛(짱 맛있다는 뜻)

가격도 28元(한화 5400원)으로 저렴하고 맛도 있고 한국인에겐 가성비 왕이죠.

정말 오랜만에 한식 다운 음식 잘 먹었습니다.

5.결제는 알리페이(Alipay)로 마무리.

중국은 오히려 현금을 내면 잔돈 거슬러 주기 귀찮아하고,

코로나 때문에 그런지 지폐를 주고받기하는 걸 꺼려 하더라고요.

(실제로 잔돈이 없어서 안 받는 경우도 있었음)

그래서 이번 중국 출장만큼은 알리 페이로 준비를 잘 하고 왔습니다.

다만 충전 수수료가 5%라니.. ㅠㅠ (100위안 충전 시, 105위안 빠져나감)

아무튼 간편한 결제 시스템으로 한식당 탐방 완료!

마지막 충칭 야경 보너스 사진

【 출장중... 】

파주 닭국수라는 맛집을 알아낸 뒤부터 파주 출장을 오면 한 끼는 무조건 "이건 꼭 먹어야만 해!"라는

다짐으로 출장을 가곤 합니다. 이렇게 각오부터 다지고 출장을 오게 되면 확실히 일을 일찍 끝내는 효과(?)도

생기고 맛있는 닭국수를 먹는다는 성취감(?)도 생기고 일석이조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파주의 명물인

파주 닭국수!! 각설 그만하고 바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선 좌표 공유는 필수!

1.좌표
https://place.map.kakao.com/26993694

2.건물뷰

파주 닭국수 본점답게 독립적인 건물에 예쁜 인테리어로 건축되어 있음.

3.건물 내부

사진 우측 하단에 대기 접수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피크타임(점심시간) 때는 대기번호 접수하고 먹은 적도 있었습니다...

영업시간은 아침 11시~저녁 8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 마지막 주문이 저녁 8시인 것 보면 연중무휴인듯하네요.

인테리어가 무난하면서 깔끔한 내부 홀사진,,(또 가고 싶다..)

4.메뉴

닭국수를 위해 83일 동안 연구하면서 최적의 식감을 위해 사용한 닭 한 트럭!!??

"??? : 닭들아 인간들이 미안해 ㅠㅠ"

대표 메뉴는 "파주 닭국수"이지만 사실 전 들깨 닭국수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들깨 닭국수+왕교자 튀김 시킴.. ㅋㅋㅋ

5.음식

6.그래서 닭 반마리 크기는?

크기 체감을 위해 손바닥과 비교샷을 찍어봄.

7.후기

먼저 닭 반 마리를 뼈와 살을 분리한 뒤, 분리된 살을 면에 다시 넣어서 맛있게 후루룩 흡입..

김치도 익은 김치가 아닌 바로 양념만 무친 햇김치. 왕교자도 바삭바삭하게 튀겨내 담백한 맛

들깨의 고소함은 느끼하지 않으며 어쩜 이렇게 닭과 조화를 잘 이루어 낸 맛일까,,

신기한 건 여기 오면 닭 국수 양이 절대 적은 게 아닌데, 왕교자 튀김까지 시켜서 다 먹을 수 있는 위장 상태가 된다는 점?

그만큼 맛있다는 뜻이겠죠??ㅋㅋㅋ 이상입니다!

【 Youtube 라이프해커자청 】
클루지를 등산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인간은 진화를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를 해왔는데, 등산 중에 계곡이나, 산짐승, 절벽 등을 거쳐가면서 올라갈 텐데 만약 계곡을 건널 때는 어떤 나무를 만들어서 계곡을 건너고 산짐승을 만났을 때는 무기를 만들어 무찌르고 절벽을 올라갈 땐 암벽을 위한 도구를 만들어 올라갈 겁니다.
여기서 이 게임의 원칙은, 한번 만든 건 버릴 수가 없다는 조건이에요. 그래서 산을 올라가는 동안 이때까지 만든 도구들을 들고 올라가면 너무 무겁기 때문에.. 이것이 바로 인간의 진화와 유사합니다.

상당히 이목을 확 끌게 만드는 책 소개 글이죠? 그래서 E-book 구매후 읽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 제 관점에서 최대한 간단하고 중요한 요점만 리뷰해 보겠습니다.

이책의 핵심은 클루지가 무엇이고,
현대사회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클루지는 더 이상 신경 쓰지 말라라는 것.

1.클루지란 무엇이냐?  완벽하진 않지만 임시방편으로 만든 나름 괜찮은 해결 방법

실제 아폴로 우주선에서 여과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우주캡슐 안에 있는 도구를 이용하여 급조한 대용물로 여과기를 만들어 우주 비행사들의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완벽하진 않지만 임시방편으로 만든 나름 괜찮은 해결 방법

인간은 끊임없이 이러한 순간적인 위기 상황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해 왔을 것이다. 갑작스러운 직립보행? 이

또한 예가 될 수 있는게 인간의 척추 또한 직립보행에 적합하지 않은 구조인데, 만약 척추가 일자가 아닌 엑스 자 형태라면 절대로 디스크 질환에 걸릴 수 없는 구조라고 한다. 하지만 인간의 진화는 비효율적, 임시방편으로 진화해 왔기에 일자 척추인 채로 직립보행을 하여 디스크 질환으로부터 해방될 수 없다.

2.그럼, 현대사회에서 더 이상 통용되지 않으면서 필요하지 않는 클루지를 하나 꼽아보자면? 그것은 바로 "스트레스"

과거 원시인 시절에 통용된 스트레스와 현대 삶에서의 스트레스는 절대로 동일한 기능을 할 수 없다.

과거 사냥을 하거나 포식자로부터 도망을 가려면 스트레스가 활성화되어야 폭발적인 심장박동 상승으로 근육 내 혈류량 대폭 유입으로 생존확률이 좋아졌지만, 현대 삶에서는 이러한 알고리즘은 오히려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물론 프로격투기 선수라면.. 아직은 통용되는 방법일 듯)그러므로 스트레스 또한, 과거 원시인 시절 "완벽하진 않지만 임시방편으로 만든 나름 괜찮은 해결방법"이었단 것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아! 이건 단지 클루지일 뿐이고, 지금 현대 삶에서는 필요 없는 클루지라는 걸 인정하고 신경을 쓰지 않는 자기최면(?)을 하면 현대인의 삶의 질이 매우 향상되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로 현대인의 삶은 스트레스에 찌들어 있는 삶이지 않습니까?ㅎㅎ 

내용이 더 궁금하시면 직접 읽어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그럼 이만.

【 기자 】
우세종이 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새로운 방역정책이 시행됐습니다.

오미크론 확진자가 전체 코로나19 확진자의 50%를 넘어 80%로 급증하면서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상황.

앞서 지난달 26일 오미크론 우세지역인 광주와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을 시작으로 새로운 방역 체계가 적용됐습니다.

새 방역체계를 보면, 우선 코로나19 검사체계가 바뀌었습니다.

누구나 받을 수 있었던 PCR검사는 중증 위험이 높은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 사람들은 자가검사키트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받은 후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오늘 기준(22/2/23) 17만 명 확진자 즉, 폭발적인 신규 확진자를 기록함에 따라,
정부의 방역 포기로 인해 체계 전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오미크론 치명률은 정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매우 낮습니다.
델타 데비 1/4수준, 미접종자 치명률 : 0.5% 3차 접종 완료자에 한해 치명률 : 0.08%
(거의 계절독감 수준이네요)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contSeq=370317&board_id= 

아무튼, 확진자 수는 늘어나고, 확진이 되면 생활에 제약이 생김에 따라, 저희 회사에서도 매주 1회씩 자가 진단 키트를 하라는 공문이 내려와서 이렇게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1.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 구매

집 앞 GS25시에 가서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 구매(가격은 6000원)

2. 구성품

3. 검사 진행

4.검사 진행 및 결과

결과 해석으로 판단하면 음성 확인. 비록 결과는 음성이지만,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하라네요.

이상이고,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 출장중... 】

요즘 국내 출장이 많네요. 그중에서도 파주 LGD 출장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네요. 일도 마무리 잘 되다 보니

좀 더 맛있는 걸로 챙겨 먹고 싶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맛집 탐방을 하게 되네요 ㅋㅋ(겸사겸사)

오늘은 제가 먹어본 돈가스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는 돈가스 맛집 리뷰를 해볼 생각입니다.

선 좌표 공유는 필수!

1.좌표

https://place.map.kakao.com/1445286707

2.건물뷰

원룸 건물 밑 상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뭔가 빈티지한 느낌이지만 일단 들어가 봅니다.

3.건물 내부

건물 내부가 심플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있네요.

4.메뉴

치즈 빼곤 다 국산이네요.(국내산 아님 국산)

저는 1번 메뉴(2cm 돈까스)에 메밀 추가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5.음식

육즙이 고스란히 머금고 있는 모습.. 군침이 싹 돕니다

좀 더 확대 샷으로 보면

가게 이름대로 이름값 하네요(두께가 2cm 이상)

7. 후기

정신 차리고 보니 음식이 다 사라져 있습니다. 제 입으로..사라졌..

파주 LGD 출장이 잦은 만큼 2cm+도 자주 방문해야겠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먹는 도중에 사진 따윈 찍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더 이상 돈가스집 리뷰는 할 수 없겠네요.

여기보다 더 맛있는 곳을 찾을 자신이 없기 때문에..

【 주말 】
고향이 경상도인지라.. 주말에 내려갈 때 친구랑 바다 보러 자주 갑니다.

특히 바다를 가서 영덕대게나 회를 먹지 않고(해산물, 날것 싫어함)

카페를 주로 가는데, 매우 유명하고 한번 가면 중독될 수밖에 없는

동해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카페를 소개드리고 자 포스팅해 봅니다.

1. 좌표

https://place.map.kakao.com/71795975

2. 건물 뷰

3. 건물 내부 및 오션뷰

일단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제일 피크시간대는 아무래도 오후 2시 부근인 거 같습니다.

무의식적으로 한숨이 나오게 만드는 뷰(현타 한숨이 자주 나옴)

조경이 너무 예쁘게 잘되어 있음. 특히나 커플들이 많음 ㅋㅋ

4. 커피와 빵

탁 트인 바다와 하늘 뷰와 함께,, 여유로운 디저트와 커피 한잔 너무 좋았습니다.

5. 후기

경상도에 거주하시는 분 혹은 집 근처가 포항이 신분?

안 가면 손해입니다. 포스팅 제목이 포항/영덕인 이유는

영덕에서 밑으로 3km 정도만 내려가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접근성도 매우 용이해요. 꼭 가세요 두 번 가세요..!!!

【 출국 준비중..】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해외든, 중국이든 출국/출장을 가기 전에 PCR 검사, 혈청검사를 받아야(수정22.5.19)

출국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중국 출국/출장 전 거쳐야 하는 PCR 검사 시 유의사항을 전달드리고자

포스팅합니다. 먼저 중국 출국/출장을 위해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중국에서 지정해 준 병원의 검사가

아니면 인정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중국에서 지정해 준 병원이 어디인가?부터 파악을 해야 합니다.

***********중요 매우 중요 필독***********(수정 22.5.19일부로) 아래 링크

http://kr.china-embassy.gov.cn/kor/lsfw/202205/t20220519_10689417.htm

*먼저 의료기관 체크(놓치신분들 이것부터 보세요)

위 내용에 대한 해당 링크->https://loupblanc.tistory.com/2

1. 먼저 탑승하기 48시간 이내 PCR, 혈청검사 실시(22.5.19 수정)

->https://loupblanc.tistory.com/2 해당 링크 지정 의료 기관 List 참고 후 의료 기관 내방

*본인은 오산한국병원 내방

2. 집으로 귀가

->문자 올 때까지 기다리기

4. 건강QR코드(건강마)등록

Wechat->우측상단+모양 클릭후 스캔으로 외국국적(한국인) QR코드 스캔 하시고, **회원가입 및 정보 등록

QR코드가 초록색(Green)이 아닌 블루(Blue) 로 발급!! 되어야 티켓팅을 할수 있습니다. (22.5.19 수정)

링크클릭->http://kr.china-embassy.org/kor/lsfw/lstzhtx/202104/t20210420_8941452.htm

5. 건강QR코드 신청후 메일로 승인 및 블루(Blue) 확인!

6. 탑승전 검사 진행(인천공항내 검사) Blue code+탑승전 PCR음성 필수(수정22.5.19)

본인 기준은 샤먼행 항공편 13시45분 기준이므로, 인천공항내에 T1(이원병원)에서 아침7시 PCR 예약및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항공사마다, 지정된 병원이 있으니 예약할때 주의바람(인천공항 PCR검사 예약링크 : https://safe2gopass.com)

ex) 샤먼항공은 T2에서 출발하나, T1에 있는 이원병원이 지정병원이라고 함

7. 인천공항에서 검사한 PCR검사 무인발급기 (추가22.5.19)

약 검사한지 2~3시간이면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다시 T1으로 가기 귀찮아서(T2에서 출발) 그냥 키오스크로

발급했습니다.(키오스크로 발급해도 무관함)

8.이러면 티켓팅까지는 가능!

 다만, 항공사마다 추가적으로 티켓팅전에 더 요구하는것들이 있으니, 그건 항공권 예매후, 항공사마다 추가적으로 안내오는것들을 성실하게 해야 무사히 중국 출국을 할수있습니다(요즘 너무 어려워 ㅠㅠ) 

+본인기준 관세QR코드, 입국등록QR코드도 추가적으로 했었어야 티켓팅 가능했음

->항공사에서 Email로 자세하게 안내해줬고, 그에 맞게 등록했음.

이상이고 변동사항 생길시에 추가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무사히 출국하시길 바랍니다~

【 출국 준비중..】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해외든, 중국이든 출국/출장을 가기 전에 PCR 검사, 혈청검사를 받아야(수정 22.5.19기준)

출국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중국 출국/출장 전 거쳐야 하는 PCR 검사 시 유의사항을 전달드리고자

포스팅합니다. 먼저 중국 출국/출장을 위해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중국에서 지정해 준 병원의 검사가

아니면 인정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중국에서 지정해 준 병원이 어디인가?부터 파악을 해야 합니다.

1. 중국대사관 홈페이지 접속

->google - 중국대사관 검색 - 해당 링크 클릭(http://kr.china-embassy.org/kor/)

2. 홈페이지 - 영사서비스 (빨간색 네모칸)

3. 코로나-19 검사 지정 의료 기관 (빨간색 네모칸)

4. 지정 의료 기관 List(List가 서울부터 경기도 충북 인천 등등 모든 지역 다 나옴)

5. 스크롤 내리면서 본인 주소와 가까운 곳에서 검사를 진행하면 됩니다.

이상입니다.